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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입은거 엄마가 보시더니, 옷이 어쩜 맞춘듯이 그리 딱맞녜요. 제 귀엔 칭찬이예요.

작성자 LJ****(ip:)

작성일 2024-05-06 12:36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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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입은거 엄마가 보시더니, 옷이 어쩜 맞춘듯이 그리 딱맞녜요. 제 귀엔 칭찬이예요. 엄마가 치렁치렁 늘어지는 루즈핏을 싫어하시거든요. ㅎㅎ

전 키가 작은편이라 길이가 괜찮은데, 키크신분들은 기장이 불편할수도있겠어요.
편하게 손이가는 옷이라 만족합니다.
맨투맨스탈이지만 깔끔심플단정해서 세미정장바지에도 입고댕겨요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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